102주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연합 기념식
1919년 4월 11일에 세워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2주년을 기념하여 2021년 4월 10일, 남가주 지역에 있는 여러 한인단체가 모여 기념 행사를 치뤘습니다. 여기에 LA 북부 한인회 대표로 미쉘 성 한인회 회장이 참석하여, 대한인 국민회 기념재단 윤효신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일제 시대에 외국에서 조국을 잃고 살았던 많은 교포들 그리고 한반도에 거주하는 대한인들의 힘을 모아 세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석을 밑받침 삼은 현 대한민국의 세계의 위상이 자랑스럽습니다.
On April 10, 2021, a number of Korean-American organizations in southern California gathered and held a commemorative event for the 102nd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which was established on April 11, 1919.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President Michelle Sung attended and took a commemorative photo with Hyo-shin Yoon, Chairman of the Korean National Association Memorial Foundation. These events promote national pride for our current Republic of Korea, following of the foundation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which was established with the power of the Koreans living i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many Koreans who lost their homeland abroa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